그레이 하나 구입해서..
처음엔 불편한 것 같아 신발장에 넣어놨었는데..
한번 꺼내 신어보니..색깔이랑 디잔이 너무 세련됬더라구요.
부지런히 신다보니 앞코도 벗겨지고 때가타서..하나더 같은 색깔로 쟁여놨어요 ㅎㅎ
사실...저렴한 가격이니만큼..재질은 그닥 고급스러운 건 아니구..
그냥 싼 플랫구두에요.
다만...색깔이랑 디잔이 예쁩니다.
요즘 유행하는 원피스나 치마에 편하게 받쳐 신을 플랫으로 좋다는 얘기에요.^^
다른분들 얘기처럼...밑창도 얇아요.
오래신으면 발바닥이 아파요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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